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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콜 "팀 탈퇴했지만 여전히 '카라 단톡방'에 있다"

인기 걸그룹 '카라'에서 가장 먼저 탈퇴한 니콜이 여전히 끈끈한 멤버들과의 관계에 대해 입을 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nicole__jung'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인기 걸그룹 '카라'에서 가장 먼저 탈퇴한 니콜이 멤버들을 언급했다.


지난 2일 방송된 tvN '인생술집'에는 최정원, 나르샤, 니콜, 설인아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오랜만에 방송에 모습을 드러낸 니콜은 "그동안 여행을 많이 다녔다. 활동했을 때 여행 다닐 여유가 없었다. 이번에 유럽 배낭여행도 다녀오고, 친구들과 발리도 다녀왔다"고 근황을 전했다.


카라 탈퇴 후 아직 뚜렷한 성과를 보여주지 못하고 있는 니콜에게 MC들은 '카라' 때의 이야기를 많이 물어봤다.


인사이트DSP미디어


MC 신동엽이 먼저 "과거 카라 해체 당시 가장 먼저 나왔는데, 멤버들이 서운해하지 않았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니콜은 "그랬을 것 같다. (하지만) 멤버들이 선택을 존중 해줬다"고 답했다.


이어 카라 멤버들과 여전히 끈끈한 사이임을 강조하며 고마움을 전했다.


니콜은 "카라 단체 채팅창이 있어서 계속 연락하고 지낸다. 한승연 언니와 가장 많이 연락한다"고 말했다.


인사이트Instagram 'thesy88'


실제 한승연은 니콜이 일본에서 활동할 때 '응원 영상'을 찍어주는 등 탈퇴한 니콜을 끝까지 챙긴 바 있다.


니콜도 그때가 생각나는지 "일본에서 활동할 때 매니저가 몰래 승연 언니의 멘트를 받아왔다. 언니 목소리를 듣자마자 눈물을 쏟았다"고 회상했다.


한편, '미스터', '프리티걸' 등 많은 히트곡을 보유한 카라에는 현재 박규리와 한승연, 구하라, 허영지가 소속돼 있다.


하지만 허영지 외에는 멤버들이 모두 소속사 DSP미디어를 떠난 상황이라 사실상 해체라는 말이 나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