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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선이' 생각 안날 정도로 예뻐진 '걸스데이' 혜리

걸스데이 혜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나라의 여름. 이렇게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아이돌 그룹 걸스데이 혜리가 무더운 폭염 속 그에 뒤지지 않는 '핫'한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일 혜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나라의 여름. 이렇게 예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hyeri_0609'


공개된 사진 속 혜리는 보기만 해도 시원해지는 푸른색의 원피스를 입고 노을이 지는 해변에서 각양각색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눈을 감고 바다를 느껴보기도 하고 이내 사랑스러운 눈빛으로 카메라를 향해 미소도 지어 보인다. 


아름다운 풍경과 감성 넘치는 분위기 그리고 혜리의 빛나는 미모가 환상의 조화를 이룬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ryusdb'


이를 본 누리꾼들은 "류준열 너무 부럽당", "비율은 아이돌 최강", "와 바닷가 분위기 끝내주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혜리에 푹 빠져든 듯한 모습을 보였다.


한편 혜리는 '응답하라 1988'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류준열과 지난해 7월 연인 사이임을 공식 인정했다.


최근에는 류준열이 본인 인스타그램에 혜리와 '럽스타'로 보이는 듯한 게시물을 올려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