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권 포기하고 현역 입대해 '조교'까지 된 '옥택연'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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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지난해 9월 4일 2PM멤버 옥택연은 백마부대 신병교육대에 현역으로 입소했다.


옥택연은 현역에 입대하기 위해 미국 영주권을 포기하고 허리디스크 수술을 두 번이나 받을 만큼 현역입대에 대해 강한 의지를 보였다.


뿐만 아니라 옥택연은 SBS 뉴스에 출연해 "천안함 사건을 보고 입대를 생각하게 됐다"며 "대한민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보답해야 한다"고 입대 이유에 대해 밝히기도 해 당시 팬들의 뜨거운 응원을 받았다.


그리고 최근 그의 남다른 각오만큼 성실히 군 생활에 임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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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군대 간 옥택연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올라오고 있다.


사진 속에는 현재 육군 9사단 백마부대 신병 교육대대 조교로 착출돼 복무 중인 조교 옥택연의 모습이 보인다.


그 모습은 우리가 생각하는 조교에 가장 이상적인 비주얼이다.


큰 키와 딱 벌어진 어깨 그리고 각 잡힌 자세는 마치 판문점에 온 것 같은 기분까지 들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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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본 누리꾼들은 "여태까지 본 군인 중에 제일 멋있다", "말만 번지르르하게 하고 군대 제대로 안 가는 연예인들하곤 다르네", "옥택연은 명품보다 군복이 멋있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선을 다해 조교 생활에 임하고 있는 옥택연은 오는 2019년 6월 3일 전역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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