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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식품, '나또' 하루 30만개 생산 가능한 공장 괴산에 짓는다

건강한 먹거리 생산에 힘쓰는 풀무원식품이 대표적인 콩 발효 식품인 '나또'를 대량 생산 할 수 있는 공장 신축 계획을 밝혔다.

이하영 기자
입력 2018.08.06 18:13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식품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풀무원식품이 대표적인 콩 발효 음식 나또를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을 신축했다.


지난달 31일 풀무원식품은 충북 괴산군 사리농공단지에 '신선나또 공장'을 새롭게 설립했다고 밝혔다.


사업비만 총 100억원이 투입된 해당 공장은 연면적 3838㎡(1161평)에 지상 3층 건물로, 기존 나또 공장보다 3배 이상 크다.


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10만개를 생산하던 나또를 하루 최대 30만개의 나또 제품을 생산할 수 있게 된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식품


'신선나또 공장'은 3층부터 1층까지 순차적으로 내려오면서 작업이 진행된다.


제조부터 운반, 포장까지 순서대로 공정을 진행할 수 있는 자동화 라인을 구축했다.


모든 처치가 끝나면 1층 충진실에서 용기에 담아 포장한 후 나또 종류에 따라 온도와 습도가 자동으로 조정되는 발효실에서 발효 과정을 거쳐 숙성시킨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풀무원식품


그 후 나또는 소비자와 만나는 완제품으로 생산된다.


풀무원식품 백동재 신선나또 공장장은 이번 공장 신축에 관한 소감으로 먼저 "풀무원은 국내 나또의 역사를 이끌어온 브랜드"임을 언급했다.


그러면서 "12년간 나또 제조기술 노하우를 바탕으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생산 역량을 키워나갈 계획이다"라고 힘찬 포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