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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비 기자 = 국군병원 특혜 논란을 빚었던 빅뱅 지드래곤이 발목 치료를 위해 또다시 15일 간 국군 병원에 입원했다 퇴원한 것으로 알려졌다.
1일 스포츠월드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경기 포천시에 위치한 국군 포천병원에 지난 7월 12일 입원, 27일에 퇴원했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지드래곤은 발목 치료를 받기 위해 병원에 입원해 15일 동안 입원 치료를 받았다.
Instagram 'phillip_paradise'
지드래곤은 입대 전부터 오른쪽 발목 통증을 호소했고, 지난 5월 발목불안정증을 진단받고 서울 소재에 있는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
이후 지드래곤은 국군 양주병원 입원 사실이 알려지며 '특혜 논란'에 휩싸였다.
당시 그는 일반 병사들이 사용하는 다인실이 아닌 '대령실'로 불리는 1인실을 사용했다는 의혹을 받았다.
또 자대 배치를 받은 4월 이후 두 달 동안 20일 이상을 병원에서 보낸 점도 특혜가 아니냐는 지적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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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란이 일자 국방부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특혜 논란을 부인한 바 있다.
소속사인 YG 엔터테인먼트 측은 "수술, 치료 후 부대로 복귀할 것"이라며 "특혜는 없었다"고 입장을 전했다.
한편 지드래곤은 지난 2월 27일 강원도 철원 육군 3사단 백골부대로 입소했으며 6주간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