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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 파견해 낙후된 마을 성장 돕는다

'함께하는 기업' 이념 실현에 힘쓰는 KT&G가 인도네시아의 낙후 지역에서 생활환경 개선에 힘쓸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파견했다.

이하린 기자
입력 2018.08.01 19:23

인사이트사진 제공 = KT&G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KT&G가 인도네시아에 대학생 해외 봉사단을 파견한다. 


1일 KT&G는 자사의 대학생 봉사단 '상상발룬티어' 42명과 인도네시아 대학생 12명, 임직원 11명 등 총 65명으로 이루어진 봉사단이 인도네시아로 봉사를 떠나 오는 10일까지 현지에서 활동한다고 밝혔다. 


이번 봉사단은 인도네시아 '찌까랑'의 저소득층 밀집 지역인 아스리 마을에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건축 봉사활동과 학교 교육봉사 등을 진행한다.


아스리 마을은 공공시설이 전무한 곳으로, 봉사단은 이곳에 공공 도서관과 회의실로 구성된 주민 공공센터와 배드민턴장과 농구장을 포함한 체육시설을 신축할 예정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KT&G


또한 공립 초등학교에서 예체능 수업, 언어교육 등으로 구성된 교육봉사와 함께 낙후 시설 보수 공사를 통해 학생들의 교육 환경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봉사단은 12일간의 봉사를 마무리하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문화를 공유하는 교류행사도 마련했다. 


인도네시아의 전통춤과 K-POP 댄스, 합창, 치어리딩을 직접 배워 지역민들을 위한 문화공연을 선보인다. 


양 국가 대학생 봉사자들의 화합을 통해 현지 주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인사이트Facebook 'KTnGCorp'


KT&G 관계자는 "아스리 마을의 교육 및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통해 미래를 책임질 인재 양성과 경제적 자립에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해외봉사단 파견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KT&G는 '함께하는 기업'의 경영이념 실천을 위해 국내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활발한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2005년부터 41차례에 걸쳐 캄보디아에 1,180여 명의 봉사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몽골에서는 사막화 방지를 위해 현지 임농업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생태복원 봉사단을 파견했다. 


또한 우즈베키스탄, 미얀마에서도 주거환경 개선, 교육, 의료 지원 등 활동을 통해 낙후지역의 생활과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