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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 거래처 및 영업소 대상 하절기 품질 안전 관리 강화

오리온이 해충을 포집하는 트랩을 배포하며 거래처를 대상으로 하절기 품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

변세영 기자
입력 2018.07.31 19:50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오리온


[인사이트] 변세영 기자 = 오리온이 거래처를 대상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집하는 트랩을 배포한다.


31일 오리온은 수도권 거래처를 대상으로 해충을 유인해 포집하는 '페로몬 트랩'을 무상 배포하고

전국 영업소에 저온 보관 구역을 마련하는 등 하절기 품질 안전 관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이는 연일 기록적인 무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소비자에게 최상의 제품을 제공하기 위해 물류∙유통 단계의 식품안전 관리를 더욱 철저히 하기 위함이다.


페로몬 트랩 설치로 과자뿐만 아니라 라면, 곡물류 등의 피해도 함께 막을 수 있고 거래처 점주들의 제품 관리도 지원할 수 있어 일거양득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오리온 전국 영업소에서는 온도에 민감한 젤리, 초콜릿, 파이 등을 관리할 수 있도록 제품 창고 내에 '저온 보관 구역'을 마련한다. 


인사이트오리온


외부 온도가 섭씨 40도 가까이 올라가도 최적의 온∙습도를 유지 할 수 있도록 냉방시설을 갖춘 별도의 공간을 만드는 것이다.


냉장∙냉동 식품이 아닌 제과류 보관을 위해 온도 조절 시설을 갖춘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앞서 오리온은 지난 2015년 전국 영업소 창고에 무선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을 도입하고 직사광선 차단 시설과 강제 환기 시스템을 설치한 바 있다.


오리온은 식품안전을 필수 가치로 삼아 품질경영 활동을 꾸준히 펼치며 국내 최고 수준의 원료, 제조, 유통 3단계 품질관리 시스템을 운영해 오고 있다.


원료 공급업체의 품질관리, 법적사항 준수 여부 등을 평가하는 자체 프로그램을 통해 제품에 사용되는 원재료를 엄격히 관리하고 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믿고 먹을 수 있는 안전한 먹거리를 소비자에게 제공하는 데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