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강경준이 장신영을 정말 '사랑'한다는 걸 보여준 일화 5가지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흔히 애인 혹은 남편과 아내를 아끼는 사람을 두고 '사랑꾼'이라 한다.


그러나 여기 아내는 물론이고 아내의 아들까지 가슴으로 품은 진정한 '아내 바보'가 있다.


극심한 반대와 우려를 무릅쓰고 5년 열애 끝에 결혼한 배우 강경준과 장신영의 이야기다.


강경준은 특히 진정 장신영을 사랑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배려심으로 누리꾼들에게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


'아빠'라는 이름이 잘 어울리는 '사랑꾼' 강경준의 모습을 다시 한번 소개한다.


1. 수십번 써 내려간 편지로 '로맨틱 프러포즈' 하기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주변의 반대를 무릅쓰고 알콩달콩한 모습으로 5년간 열애한 두 사람.


강경준은 처음 용기 내 고백한 장신영을 떠올리며 프러포즈 편지를 수십번 썼다 지우길 반복했다.


단어 하나 쉽게 써 내려가지 못하는 강경준의 모습은 장신영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 수 있는 장면이었다.


2. 평범한 날 '꽃다발' 선물하기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강경준은 무려 5년이나 만난 연인 장신영에게 깨가 쏟아지는 달콤한 모습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


장신영을 만나자마자 포옹한 뒤 뽀뽀를 퍼부은 강경준은 몰래 사온 꽃다발을 장신영에게 깜짝 선물하며 '사랑꾼' 면모를 여실히 드러냈다.


3. 웨딩드레스 입은 여자친구 모습에 펑펑 '눈물' 쏟기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본격적인 결혼 준비에 나선 강경준은 웨딩드레스를 입은 장신영의 모습에 눈물을 글썽이며 감동했다.


스마트폰을 들고 촬영을 준비 중이던 강경준은 장신영을 보자마자 넋을 잃고 폭풍 칭찬을 쏟아내는 등 '예비신랑 행동의 정석'을 보여줬다.


4. 가슴으로 낳은 아들 위해 웨딩사진보다 '가족사진' 먼저 챙기기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신혼집에 입주한 두 사람은 설레는 마음으로 웨딩사진을 걸기 시작했다.


그러나 강경준은 갑작스레 액자를 정리하며 아들 정안이가 서운하지 않도록 가족사진을 먼저 걸자고 제안했다.


장신영은 물론이고 그의 아들까지 배려하는 강경준의 모습은 '사랑꾼' 그 자체였다.


5. 갑자기 친구들 데려온 '아들' 기 세워주기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집들이 준비 중이던 강경준은 한참 정신없는 와중에 말도 없이 친구들을 잔뜩 데려온 아들 정안이에게 화 한 번 내지 않았다.


오히려 침착하게 아이스크림과 직접 요리한 음식을 내주며 아들의 기를 세워줬다. 진정한 남편이자 아빠가 아니라면 절대 할 수 없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