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medialong_'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엄청난 다리 길이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5일 방송 제작사 미디어롱 측은 SNS를 통해 오는 9월 방영 예정인 MBC every1'룩 앳 미' MC들의 포스터 촬영 비하인드 컷이 공개했다.
공개된 비하인드 컷에는 '룩 앳 미' MC 아이돌 그룹 레인보우의 김재경, 오렌지 캬라멜 리지, 여자친구 소원, 배우 남보라의 모습이 담겼다.
네 명의 MC 중 여자친구 소원의 사진이 유독 눈길을 끈다.
Instagram 'look___at.me'
소원은 포스터 촬영에서 늘씬한 각선미와 함께 우월한 다리 길이를 자랑했다.
다른 MC들과 함게 서있는 모습에서 소원은 유난히 큰 키로 독보적인 피지컬을 뽐내고 있다.
긴 다리와 더불어 작은 얼굴 크기 덕에 그녀는 독보적인 분위기를 자아낸다.
좌측 소원 / Twitter 'lookatme_o_o'
발끝부터 한참을 올라가야 상체가 나오는 소원은 172cm라는 큰 키의 소유자다.
그녀는 지난 2017년 채널A '싱데렐라'에 출연해 다리길이가 107cm임을 증명하기도 했다.
172cm 키에 무려 107cm 다리길이를 자랑하는 소원의 비현실적인 피지컬을 본 팬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Instagram 'gfriendofficial'
채널A '싱데렐라-야식이 빛나는 밤'
좌측 소원 /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