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1월 12일(월)

'냉미남' 역인데 상대역이 진짜 섭섭해 하자 "누나♥"하고 애교 부리는 차은우

인사이트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가수 겸 배우 차은우가 드라마 '강남미인' 속 캐릭터와는 상반된 귀여운 애교를 선보였다.


지난 30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제작진 측은 드라마 메이킹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여자 주인공 강미래 역을 맡은 임수향과 남자 주인공 도경석 역으로 분한 차은우 등 배우들이 환상의 호흡을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그중 차은우의 모습이 유독 돋보인다.


인사이트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냉미남', '츤데레'로 불리며 상대에게 촌철살인 멘트를 내뱉는 극 중 도경석의 모습과는 사뭇 다르기 때문.


해당 영상에서 차은우는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에게 능청스럽게 장난을 걸며 촬영장의 분위기를 유하게 만들었다.


뿐만 아니라 아이돌 '아스트로' 출신답게 임수향과 '뿜뿜'을 추는 등 아이돌 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인사이트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다정한 모습도 눈길을 끌어다. 차은우는 드라마에서 자신이 독설을 내뱉었던 상대 배우 백수민에게 "제 마음은 안 그런 거 알죠?"라고 넌지시 말을 걸었다.


차은우는 "누나한테 못되게 하는 건 경석이지 차은우는 아냐"라고 귀엽게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상대방이 섭섭해하자 귀여운 애교로 다친 마음을 녹여주는 차은우의 모습은 아래 영상을 통해 함께 만나보자.


Naver TV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