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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얼굴 천재' 차은우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해 훈훈한 비주얼을 뽐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 2016년 아이돌 그룹 아스트로 멤버 차은우가 편의점 아르바이트생으로 변신했던 모습이 화제가 되고 있다.
GS25 편의점 일일 아르바이트생으로서 차은우는 고객을 직접 응대하며 훈훈한 모습을 보였다.
매일매일 리즈를 갱신하는 차은우는 특히 이날 비현실적인 외모로 팬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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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아르바이트생 전용 조끼를 입고도 차은우는 여전히 꽃미모를 자랑했다.
조그마한 얼굴과 별이 박힌 듯 맑은 눈망울, 오뚝한 코, 앵둣빛 입술은 차은우가 아르바이트생이 아닌 동화 속 왕자님 같은 착각을 하게 만든다.
눈부신 미모와 훤칠한 키로 완벽한 비주얼을 뽐낸 차은우는 처음 해보는 편의점 업무도 어려움 없이 척척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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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나 지금이나 변함없이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하는 차은우는 최근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다.
차은우는 극 중 남자 주인공 도경석 역을 맡아 접근하는 여자들에게 철벽을 치는 까칠남으로 완벽 변신했다.
냉미남 차은우를 만날 수 있는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은 매주 금요일, 토요일 오후 11시에 JTBC에서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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