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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눈 의심하게 만드는 미식축구 선수의 놀라운 '점프력'

미국 미식축구 선수들은 여타 다른 종목 선수들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뛰어난 피지컬의 소유자로 알려져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여러 종목의 스포츠와 이에 종사하는 수많은 선수가 있지만, 미식축구 선수의 피지컬은 타의 추종을 불허할 만큼 대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런 가운데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상에서 미식축구 선수들의 놀라운 점프력을 보여주는 영상이 올라와 누리꾼들 사이에서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영상 속 주인공들은 서 있는 사람 위로 뛰어넘는 것은 물론 오로지 점프만을 이용해 자판기 위에 올라서기도 한다.


높이 떠오른 상태에서 한 손으로 공을 받는 장면은 이들이 얼마나 뛰어난 운동신경의 소유자인가를 가감 없이 보여준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들의 운동 신경은 기록으로도 증명된 바 있다.


일명 서전트 점프(Sargent Jump)라고도 불리는 '제자리높이뛰기'에서도 미식축구 선수들이 다른 종목의 선수들보다 좋은 기록을 보여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 농구선수들의 서전트 점프 기록은 보통 60~80cm 정도를 보인다. 미국 프로 농구(NBA) 선수들의 경우 평균 84cm를 뛰는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 커뮤니티


이와 달리 미국 미식축구 리그인 내셔널풋볼리그(NFL) 선수들의 평균 서전트 점프 높이는 1m를 웃돈다.


우리나라 선수 중에서는 2008년 베이징 올림픽 역도 금메달리스트인 사재혁 선수(약 1m),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스켈레톤 금메달리스트 윤성빈 선수(1.03m) 정도를 제외하고는 1m 이상 서전트 점프를 기록한 선수를 찾아보기 힘들다.


미국의 미식축구선수 중 상당수가 1m ~ 1.07m의 서전트 점프 기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은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보여주는 것이기도 하다. 


YouTube 'OganProductions'


점프 기록만 놀라운 것이 아니다.


이들은 운동 특성상 180cm 이상의 키에 몸무게가 80~100kg에 육박하는 거구를 지녔음에도 100m 거리를 10초 대에 주파하는 선수들이 많다.


또한, 102kg의 벤치프레스를 20~30회씩 하는 걸 보면 미식축구선수들은 힘과 속도, 그리고 경기를 풀어나가는 두뇌까지 갖춘 최고의 스포츠 선수들이라 할 수 있다. 


YouTube 'rockboy1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