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 군부대 군견 셰퍼드, '탈영'(?) 9시간 30분 만에 검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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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영 기자 = 탈영(?)했던 군견 셰퍼드가 무사히 부대로 복귀했다.


지난 23일 낮 실종됐던 양평 군부대 군견 셰퍼드가 탈영(?) 9시간 30분 만에 검거됐다.


타지에서 예방접종을 마치고 부대로 복귀하던 중 실종된 군견은 6번 국도(원주-양평) 구간을 이용해 복귀한 뒤 실종 사실이 발견됐다.


군 당국은 수색 끝에 23일 오후 9시 30분께 주민 A씨로부터 "양평군 청운면 일대에서 셰퍼드를 봤다"는 제보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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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견 셰퍼드는 양평군농업기술센터에서 보호 중이었다.


언론 보도를 통해 발견된 군견은 다행히 건강에 별 탈이 없는 상태다.


군 당국은 케이지가 노후해 저절로 열렸던 것인지, 케이지가 제대로 잠기지 않았던 것인지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한편,  '2018 평창 동계올림픽' 테러 방지 업무를 맡았던 군견 1마리가 사라진지 10시간 만에 발견된 바 있다.


당시에도 언론을 통해 소식을 접한 주민 제보에 의해 발견될 수 있었다.


인사이트Twitter 'ROK_M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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