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 되찾고 수업 복귀하며 자신 기다려준 제자들에 영상편지 보낸 이지영 강사

인사이트Youtube '스카이에듀'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무더운 날씨에 공부와 사투를 벌이고 있는 수험생들에게 한 통의 영상 편지가 도착했다.


편지의 발신자는 인기 강사 이지영. 건강 악화로 잠시 학생들과 떨어져 있었던 그가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지난 11일 유튜브 '스카이에듀' 채널에는 '나의 고운 제자들에게'라는 제목의 영상 한 편이 게재됐다.


바닷가를 배경으로 등장한 이지영 강사는 "안녕? 잘 지냈니?"라는 물음으로 말문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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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우선 6월 모의고사 직후 기말고사를 맞이한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건넸다.


이어 대학생활을 즐기는 친구들 때문에 괴리감을 느끼고 있을 재수생들의 상황을 따뜻하게 위로했다.


이지영은 "누가 무슨 말을 하든지 너는 결국 증명해 보일 사람이니까. 보란 듯이 당당하게 너 자신을 증명해내고야 말 테니까"라며 자신감을 불어넣어 줬다.


아울러 아픈 몸 때문에 자리를 비웠다가 강의에 복귀한 자신의 상황도 덧붙여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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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영은 "수능까지 너와 함께 동행할 내가 이렇게 널 위해 건강해져서 왔잖아"라며 수험생들에게 혼자가 아니라고 든든하게 말했다.


그는 담담하면서도 힘이 들어간 목소리로 수험생들에게 잘할 수 있다며 용기와 희망을 선사했다.


이지영은 "다시 너희들과 함께 걸을 수 있음에 정말 행복하고 감사해"라며 믿고 따라오라는 당부로 편지를 끝맺었다.


한편, 사회탐구 영역을 가르치는 이지영 강사는 지난 4월 건강 악화로 수업을 전면 중단했으나 최근 건강한 모습을 되찾고 현업에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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