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삼시세끼’ 산체-벌이, 훌쩍 큰 근황 공개 (사진)

via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tvN '삼시세끼-어촌편'에 출연해 귀여운 외모로 사랑 받았던 산체와 별이가 어느새 훌쩍 큰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8일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에는 "떽!! 그거 먹거 먹는 거 아니야"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에는 바닥에 벌렁 드러누운 벌이와 그런 벌이에게 다가가 킁킁 냄새를 맡는 산체의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산체와 벌이는 방송 초반 손바닥 만했던 모습과 달리 제법 길쭉해진 자태를 뽐내며 누리꾼들을 미소짓게 했다.

 

이 외에도 배우 유해진과 손호준이 각각 산체를 안고 귀여워 하는 장면이 함께 포착돼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큰 사랑을 받았던 '삼시세끼-어촌편'은 오늘인 20일 저녁 마지막 방송이 방영될 예정이다. 

 


 

via tvN '삼시세끼-어촌편' 공식 페이스북

 

온라인 뉴스부 newsroo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