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중학생 아들 교실 앞에서 포착된 ‘엄마’ 김성령 (사진)

via 김성경 instagram

 

'배우' 김성령만큼이나 아름다운 '엄마' 김성령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지난 19일 오후 김성령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중학생 아들의 수업에 참관하기 위해 학교를 방문한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김성령은 검은 정장을 갖춰 입고 수수한 모습을 하고 있다.

 

화려함은 벗어버리고 무언가에 집중하는 모습은 김성령도 자식 앞에서는 평범한 엄마라는 사실을 일깨운다.

 

한편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짠하고 감동적이에요", "아들 학교에 난리 났겠어요", "엄마의 뒷모습은 짝사랑이라 짠한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88misskorea님이 게시한 사진님,

 

 

온라인 뉴스부 newsroom@insigh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