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콤한 죠스떡볶이에 달콤 먼치킨 퐁당 빠진 던킨 신상 '떡볶이 도넛'


인사이트던킨도너츠 홈페이지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상상도 못 한 조합의 신메뉴가 등장했다.


바로 매콤한 떡볶이에 달콤한 도넛이 퐁당 빠져있는 '떡볶이 도넛'이다.


지난 12일 던킨도너츠는 죠스떡볶이와 콜라보레이션한 신메뉴 '떠먹는 떡볶이 도넛'을 출시한다고 알렸다.


'떠먹는 떡볶이 도넛'은 매콤 달콤한 죠스 떡볶이에 고소한 치즈, 쫀득한 먼치킨 도넛이 올라간 메뉴다.


인사이트던킨도너츠 홈페이지


공개된 사진에서 동그란 먼치킨 도넛들은 새빨간 떡볶이 소스에 잔뜩 절여진 모습이다.


쭉 늘어나는 하얀 치즈 사이로 떡이나 어묵이 아닌 작은 도넛들이 남다른 존재감을 자랑한다.


마치 만우절에나 볼 법한 당황스러운 조합에 누리꾼들은 온라인상에서 설전을 벌이기도 했다.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 이들은 "튀김처럼 고소할 것 같다", "떡볶이에는 뭘 넣어도 맛있다", "신박하다" 등의 글을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dunkindonuts_kr'


이와 달리 "눈을 의심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조합이냐?", "맛있는 걸 섞어서 이상한 걸 만들어 냈다" 등의 부정적인 반응도 있었다.


엇갈리는 반응을 예상한 듯 공개된 포스터 속에도 "뭔가 잘못된 도넛"이라는 문구가 들어가 있어 눈길을 끈다.


한편, '떠먹는 떡볶이 도넛'은 오는 16일 실제로 출시되며 4천원에 맛볼 수 있다.


일부 점포에서는 취급하지 않을 수 있으니 매장 방문 전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인사이트Instagram 'jaws__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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