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돌아간 손흥민, '축구의신' 메시와 맞대결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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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손흥민이 소속팀 토트넘 홋스퍼의 프리시즌에 합류해 유럽 최고 명문구단들과 맞대결을 펼친다.


지난 27일(현지 시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은 공식 트위터에 프리시즌 일정을 공개했다.


프리시즌은 정규시즌 시작에 앞서 다른 팀과 시범경기를 펼치며 선수들의 컨디션을 조절하는 기간이다.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25일 샌디에이고에서 AS로마, 2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FC 바르셀로나, 31일 미니애폴리스에서 AC밀란과 경기를 치른다.


인사이트토트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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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는 경기는 세계 최고축구팀 바르샤와 경기다. 바르샤는 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헤라르드 피케 등 '월드클래스' 선수들이 잔뜩 포진해 있다.


그중 최고는 역시 발롱도르 5번을 수상한 '축구의신' 메시다.


한국 축구대표팀의 에이스인 '킹갓흥' 손흥민은 아직까지 메시를 만난 적이 없다. 비록 프리시즌의 경기지만, '축구의신'을 상대로 손흥민이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기대된다. 


바르샤를 상대하는 토트넘에는 해리 케인, 델레 알리, 크리스티안 에릭센 등의 선수들이 포진해 있으며, 이들은 절정의 기량을 뽐내며 EPL 신흥강자로 떠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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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아쉽게도 아직 2018 러시아 월드컵 일정을 소화 중인 선수들이 여럿 있어 양팀다 최고의 전력을 갖추진 못한다.


토트넘에선 케인, 알리, 키에런 트리피어, 에릭 다이어, 대니 로즈(잉글랜드), 얀 베르통헨, 토비 알데르베이럴트, 무사 뎀벨레(벨기에) 휴고 요리스(프랑스) 등이 현재 3·4위전 과 결승전을 앞두고 있다.


바르샤의 이반 라키티치(크로아디아), 예리 미나(잉글랜드), 사무엘 움티티(프랑스), 토마스 베르마엘렌(벨기에) 등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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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손흥민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와일드카드 차출이 확실시되고 있다.


오는 16일 명단이 확정되고, 8월 14일부터 조별리그 경기가 시작되기 때문에 손흥민은 프리시즌이 끝나고 곧바로 대표팀에 합류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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