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 선배' 로꼬 때문에 '예능'에 나온 악마래퍼 우원재

인사이트MBC '이불 밖은 위험해'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강렬한 눈빛으로 음산한 랩을 쏟아내던 '악마 래퍼' 우원재를 예능에서 보게 됐다.


12일 MBC '이불 밖은 위험해' 측은 이날 오후 방송분에 래퍼 로꼬의 절친 그레이와 우원재가 게스트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좀처럼 예능에서 볼 수 없던 우원재의 출연 소식에 팬들은 반가움과 더불어 놀라운 마음을 숨기지 못했다.


일부 팬들 사이에선 "학교 선배인 로꼬의 입김이 들어간 거 아니냐"는 농담 어린 추측까지 나오고 있을 정도다. 로꼬와 우원재는 홍익대학교 동문에 같은 힙합 동아리 출신이다.


인사이트MBC '이불 밖은 위험해'


앞서 진행된 녹화에서 우원재는 '집돌이들의 공동 휴가 리얼리티'를 표방한 방송 설정에 딱 맞는 매력을 뽐냈다.


트레이드마크인 비니를 눌러쓴 채 등장한 그는 본인이야말로 진정한 '집돌이'라고 밝히며 녹화에 대한 남다른 열의(?)를 보여줬다.


특히 '레몬 먹기 휘파람 불기', '수박씨 뱉기 배틀' 등의 게임에서 서툴지만 열정적인 그의 모습을 확인할 수 있다는 후문이다.


선배 로꼬 때문에 예능 출연을 불사한 우원재의 활약상은 오늘(12일) 밤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4월부터 방영된 '이불 밖은 위험해'는 이번 방송분을 마지막으로 종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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