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대8 실화냐"…한 경기서 무려 '30점' 나온 어제자 프로야구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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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전반기 마지막 경기를 치른 2018 KBO 리그에서 무려 '30점' 경기가 나와 놀라움을 자아냈다.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는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가 열렸다.


이날 넥센은 한화를 상대로 홈런 6개 포함 장단 15안타를 터뜨리는 등 맹공을 퍼부으며 22-8 대승을 거뒀다.


넥센은 2회 초 한화 선발투수 키버스 샘슨에게 홈런 2방을 뽑아내며 기선을 제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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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4회 초 타자가 한 바퀴 돌아가며 안타 7개와 볼넷 2개, 실책 1개를 묶어 무려 9점을 뽑아냈다.


한화는 선발 투수 샘슨이 3⅓이닝 6피안타(3피홈런) 4볼넷 3탈삼진 9실점(7자책), 개인 최다 실점으로 무너지며 시즌 6패째를 당하게 됐다.


이번 대승으로 2연패 수렁에서 빠져나온 넥센은 46승 45패로 전반기 5위 자리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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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는 51승 37패가 됐지만 3위 SK가 LG에게 패배하며 전반기 2위를 확정했다.


한화가 단일리그 기준 전반기를 2위로 마친 것은 1992년 이후 26년 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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