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 12명 데려온 아들 어깨 '뿜뿜' 해주려 1등 아빠 노릇 제대로 한 강경준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강경준이 아들 정안이와 친구들 12명을 위해 열심히 땀 흘리며 전을 부쳤다.


지난 9일 방송된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는 강경준, 장신영 부부와 아들 정안이의 일상이 전파를 탔다.


이날 정안이는 학교가 끝난 후 친구들을 우루루 데리고 집을 급습했다.


장신영의 언니 집들이를 위해 음식을 만들던 강경준과 장신영은 갑작스러운 아들 친구 방문에 어쩔 줄 몰랐다.


그러나 당황도 잠시 강경준은 능숙하게 집에 있던 아이스크림을 꺼내며 아들과 친구들을 챙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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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아이들끼리 재밌는 시간을 보내라고 말한 강경준은 그제야 한숨을 돌리고 주방으로 복귀했다.


장신영이 칼질하는 것을 도운 강경준은 아이들을 위해 가지각색의 전을 부치려 식탁에 앉았다.


타지 않게 조심히 손을 움직이는 강경준의 모습에서 '주부 포스'가 흘러나왔다.


식당에서 파는 수준으로 가지런히 전을 지지는 강경준. 이를 본 MC 김숙은 "내가 찾던 조신한 남편감"이라며 칭찬을 쏟아냈다.


인사이트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


강경준은 장신영과 합심해 상다리가 부러질 듯한 푸짐한 한 상을 차렸다.


이에 아이들은 "잘 먹겠습니다"라고 예의 바르게 인사하며 폭풍 먹방을 시전했다.


아이들의 깜짝 방문에도 음식을 척척 만들고 말동무까지 해준 강경준은 '1등 아빠' 면모를 잔뜩 뽐냈다.


강경준의 다정한 모습을 본 팬들은 "멋있다"는 댓글을 달며 그를 응원하고 있다.


한편 2013년 JTBC '가시꽃'을 통해 처음 인연을 맺은 강경준과 장신영은 지난 5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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