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레모니 같이 하고 싶어서 뛰어갔다가 팀 동료 팔꿈치에 맞은 캉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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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황기현 기자 = 축구 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는 '캉요미' 캉테가 과거 팀 동료들에게 폭행(?)을 당했던 사실이 알려졌다.


지난 2월 캉테는 영국 런던 스템포드 브릿지에서 열린 바르셀로나와의 2017-18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첼시는 후반 17분 코너킥 상황에서 윌리안이 감각적인 득점을 터트리며 앞서나갔다.


최고의 폼을 자랑하던 바르샤를 상대로 선제골을 터트린 첼시 선수들은 모두 모여 기쁨을 나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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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세레모니를 하고 싶었던 캉테 역시 선수들이 모여 있는 곳으로 달려갔다.


그런데 이때 의도치 않은 사고(?)가 발생했다. 캉테가 환호하던 페드로의 팔꿈치에 얻어맞고 만 것이다.


캉테는 표정을 찡그리며 아픔을 드러냈는데, 이 모습마저도 귀여워 팬들을 설레게 했다.


앞서도 그는 첼시 이적 직후 클라우디오 라니에리 감독에게 '헤드록'을 당한 바 있다.


레스터 시티 FC


경기에 출전하기 위해 나서던 캉테를 붙잡은 라니에리 감독은 갑자기 그의 머리를 옆구리에 끼우며 장난을 쳤다.


라니에리 감독은 캉테를 레스터 시티로 데려와 세계적인 선수로 키워낸 인물이다. 이에 캉테 역시 기분 좋은 웃음으로 은사의 장난을 받아줬다.


실력은 물론 '귀여움'까지 세계 최고인 캉테. 도대체 그의 매력은 어디까지일지 궁금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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