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쌍둥이' 출산 전 인증샷 올린 여성이 공개한 '가족사진'

인사이트 wonderful.world.pic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임신은 새로운 생명을 잉태하는 놀라운 '축복'이지만 뒤따르는 고통 또한 크다.


아이를 품은 임산부에게는 장기가 밀려 올라가는 압박과 심리적인 고통 등 다양한 문제들이 따라오기 때문이다.


출산의 고통 또한 '지옥의 문턱 앞에 갔다 오는 듯한 느낌'으로 비유되기도 한다.


그러나 여기, 무려 네 쌍둥이를 임신하고도 오직 '사랑의 힘'으로 극복해 낸 위대한 어머니가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4vidasnaminhavida'


지난 7일(현지 시간) 인스타그램 계정 'wonderful.world.pic'에는 '행복이 네 배가 되는 순간'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임산부의 사진이 게재됐다.


사진 속 배가 거대하게 부푼 여성 루시안 카발로(Luciane Carvalho)는 네 쌍둥이의 출산을 곧 앞두고 있었다.


루시안은 엄청난 압박에 힘들어하면서도 한 명 한 명 미리 정해둔 아이들의 이름을 배 위에 적고 하루빨리 아이들을 만날 순간을 기다렸다.


발렌티나, 소피아, 니콜라스, 안토넬라. 이 아이들은 카발로가 힘을 낼 수 있게 해주는 든든한 버팀목이었다.


인사이트Instagram '4vidasnaminhavida'


마침내 루시안은 네 쌍둥이를 모두 건강하게 출산했다.


루시안은 출산 직후 기운이 모두 빠졌을 텐데도 아이들을 품에 안고 행복한 '엄마 미소'를 지었다.


해당 사진은 SNS를 통해 빠르게 퍼져나가며 전 세계 누리꾼들의 마음을 녹아내리게 만들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어머니는 모두 위대하다", "아이와 엄마에게 항상 축복이 가득하길 바란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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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4vidasnaminhavida'


한편 네 쌍둥이는 엄마와 가족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무럭무럭 자라나고 있다.


최근에도 루시안은 '아이들의 10개월 기념 파티', '12시간 내내 같이 있기' 등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아이들만 생각하면 힘든 시간도 잊고 활짝 웃음을 띠는 루시안. 


루시안의 모습은 우리에게 모성애란 무엇인지, 진정한 가족이란 무엇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든다.


인사이트Instagram '4vidasnaminhav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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