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4강 대진표 완성됐다…"프랑스vs벨기에, 잉글랜드vs크로아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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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 진출국이 모두 가려졌다.


8일(한국 시간) 크로아티아는 러시아 피시트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8강 경기서 연장까지 가는 접전에도 불구하고 개최국 러시아와 2 대 2로 비긴 뒤, 승부차기 끝에 4대3으로 승리했다.


본선에 나선 32개국 중 이제 남은 곳은 4개국(프랑스, 벨기에, 잉글랜드, 크로아티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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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는 지난 6일(한국 시간) 러시아 니즈니 노브고로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우루과이와 8강 경기에서 2 대 0으로 완승했다. 8강 진출 팀 중 가장 먼저 준결승 티켓을 손에 넣었다.


두 번째는 벨기에다. 지난 7일 러시아 카잔 아레나에서 펼쳐진 브라질과의 경기에서 2 대 1로 승리했다. 이날 승리로 벨기에는 1986년 멕시코 월드컵 이후 32년 만에 준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다음으로는 잉글랜드다. 잉글랜드는 같은 날 러시아 사마라 아레나에서 스웨덴을 을 2 대 0으로 꺾었다. 1990년 이탈리아 월드컵 이후 28년 만에 준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2018 러시아 월드컵 4강전은 프랑스와 벨기에,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의 승부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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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결서 승리한 두 팀이 결승전을 치르고, 패한 두 팀은 3, 4위 전을 치른다.


오는 11일(한국 시간) '아트사커' 프랑스와 '황금세대'를 앞세운 벨기에가 한판 승부를 벌인다.


다음날인 12일(한국 시간)에는 '축구 종가' 잉글랜드와 '발칸의 강호' 크로아티아가 숙명의 대결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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