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YouTube 'SC제일은행' / (우) Instagram 'yunkyunsang'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활동 휴식 기간 볼살이 통통하게 올랐던 윤균상이 다시 베일듯한 '뾰족' 턱선을 뽐냈다.
2일 윤균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려묘 또미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또미와 장난치고 있는 달라진 윤균상의 모습이 담겨있다.
최근 윤균상의 통통했던 볼살은 온데간데없고 날렵해진 턱 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윤균상은 올해 초 SBS 드라마 '의문의 일승'을 끝낸 후 포동하게 오른 볼살로 귀여움을 자아냈다.
Instagram 'yunkyunsang'
빵빵하게 차오른 볼살은 윤균상의 차가운 이미지를 친근하게 변화시켜 줬다.
오동통했던 시절도 잠시, 폭풍 다이어트라도 한 것인지 윤균상은 다시 날씬해진 모습으로 돌아왔다.
매끄럽게 떨어지는 윤균상의 치명적인 옆태가 뭇 여성들을 설레게 한다.
또한 깊은 무쌍과 오똑한 콧대는 한층 또렷해져 섹시한 분위기를 마구 뽐낸다.
데뷔 초 시크한 모습으로 돌아온 윤균상에게 팬들은 반가운 마음을 한껏 드러내고 있다.



Instagram 'yunkyunsa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