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머니에게 장난치다가 '역관광' 당하고 눈물 펑펑 쏟은 손자

인사이트YouTube 'Lance Stewart'


[인사이트] 김민주 기자 =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


넘치는 장난기로 할머니를 놀리려 했던 손자는 역으로 호되게 당할 수밖에 없었다.


최근 유튜브 계정 'Lance Stewart'에는 할머니에게 장난을 치려다 예상치 못한 상황을 마주한 손자의 반응이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멈춰 있는 차 안에 나란히 앉은 할머니와 손자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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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Lance Stewart'


운전대를 잡고 천천히 차를 출발시키던 손자는 갑자기 차의 속력을 높이기 시작했다.


익살스러운 표정을 지은 손자는 놀란 할머니의 비명을 듣고도 차를 멈추지 않았다.


평소 장난기가 가득했던 그가 할머니를 놀라게 하려고 속도를 줄이지 않은 것이다.


손자의 계속된 장난에 결국 할머니는 조수석에서 기절 해버리고 말았다.


기절한 할머니를 발견한 손자는 당황한 표정으로 차를 세우고 그녀의 상태를 살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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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Lance Stewart'


그 순간 의식이 없는 줄 알았던 할머니가 소리를 지르며 손자를 놀라게 했다.


손자의 장난을 이미 눈치챘던 할머니는 역으로 손자를 놀려주기 위해 혼신의 연기를 펼쳤던 것이다.


할머니의 멀쩡한 모습을 확인한 손자는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며 가슴을 쓸어내렸다.


할머니와 손자의 유쾌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역시 할머니가 한 수 위다", "손자가 앞으로 저런 위험한 장난을 또 치면 할머니에게 더 크게 당할 듯"이라며 폭소했다.


YouTube 'Lance Stewa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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