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24일(토)

난생 처음 혼자 계단 내려온 아기 멍멍이 (영상)

via MrsMeese2009 /Youtube 

 

귀여운 아기 멍멍이가 난생 처음 혼자 계단을 내려가야 하는 고난(?)을 맞았다.

 

제일 위 계단에서 안절부절못하고 있는 아기 멍멍이는 버니즈 마운틴 도그(Bernese Mountain Dog) 앨리(Alli)다.

 

앨리는 주인에게 "나더러 어떻게 내려가라는 거야, 빨리 와서 나를 안고 내려가 줘"라는 눈빛을 보내며 낑낑대고 있다.​

 

계단이 야속해 바닥에 깔린 카펫을 물어보기도 하지만 주인은 꿈쩍도 않는다.

 

via MrsMeese2009 /Youtube​

 

이내 앞다리는 내려왔지만 차마 뒷다리는 뗄 수 없어 발만 동동 구르다가 엉겁결에 껑충 내려왔다.

 

그러다가 자신을 부르는 주인의 목소리에 용기를 내 조심스럽게 한 발씩 내려오고, 마침내 계단과의 씨름에 이기고야 만다.

 

계단 아래에 선 앨리의 얼굴에는 왠지 모를 대범함까지 느껴져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 영상은 지난 2012년 유튜브에 공개됐으며 최근까지도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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