럭키 블루 스미스 4남매, ‘남다른 유전자’ 눈길 (사진)
그간 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남매 사진이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via luckybsmith /Instagram모델 럭키 블루 스미스(Lucky Blue Smith) 남매의 미모가 누리꾼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그간 럭키 블루 스미스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남매 사진이 재조명 받아 이목을 끌고 있는 것이다.
럭키 블루 스미스의 사남매는 밴드 'The Atomics' 멤버로 함께 활동 중이며 각자 모델로서도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사남매 모두 뚜렷한 이목구비로 훈남훈녀 포스를 자랑해 '남다른 유전자'를 뽐냈다.
네 사람은 웃는 모습까지 흡사한 것은 물론 다정한 자세를 취하며 각별한 남매 관계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밴드에서 첫째딸 스탈리 샤이엔 스미스(Starlie Cheyenne Smith)는 기타를, 둘째딸 데이지 클레멘타인 스미스(Daisy Clementine Smith)도 기타를 맡고 있다.
셋째딸 파이퍼 아메리카 스미스(Pyper America Smith)는 베이스를 막내인 럭키 블루 스미스는 드럼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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