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 바꾸고 ‘청순美’ 포텐 터진 올해 25살 에이핑크 손나은 화보

인사이트 Instagram 'ellekorea'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컴백을 앞둔 걸그룹 에이핑크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하며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가운데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의 사랑스러운 매력이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돼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2일 패션 매거진 엘르 코리아는 시계 브랜드 '마크제이콥스 워치'의 새로운 뮤즈로 발탁된 손나은의 화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에서 손나은은 여성스러우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해당 화보에서 손나은은 여타 화보와 달리 청순하면서도 단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 마크제이콥스 워치

웨이브 진 긴 머리와 연한 메이크업을 한 손나은은 카메라를 매혹적인 눈빛으로 바라보는가 하면 보기만 해도 상큼한 사랑스러운 미소를 지었다.

이처럼 다양한 손나은의 모습은 화보에서 눈을 뗄 수 없게 할 정도로 강렬하다는 후문이다.

화보에서 다양한 매력을 뽐내는 손나은의 활약에 정작 시계보다는 손나은의 미모에만 시선이 쏠린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손나은이 속한 걸그룹 에이핑크는 마음이 떠나버린 여자의 심정을 담은 미니 7집 '원 앤 식스(ONE & SIX)' 타이틀곡 '1도 없어'로 오는 7월 2일 컴백한다.

인사이트 Twitter 'Apink_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