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7일(수)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추억과 맛' 동시에 잡는 프로모션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이 어른들에게는 추억의 맛을, 어린이들에게는 달콤한 맛을 선사한다.


25일 노보텔 엠배서더 독산은 로비 라운지 바 '휘닉스'에서 무더움 여름을 확 날려 버릴 수 있도록 여름 특별 시즌 '죠리보고 오레보고'를 오는 27일부터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에 제공되는 음료는 죠리퐁 라떼, 오레오 쿠키 셰이크 두 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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죠리퐁 라떼는 고소한 곡물의 맛과 달콤함이 일품인 죠리퐁을 우유와 함께 제공되는 음료이며, 오레오 쿠키 셰이크는 진한 초콜릿 맛이 일품인 오레오 쿠키를 잘게 갈아 우유와 함께 제공되는 음료이다. 


고소한 우유의 맛에 죠리퐁, 오레오 쿠키의 달콤하고 아삭아삭 씹히는 맛까지 더해져 남녀노소 누구나 선호할 만한 음료이다. 


또한 가성비를 중요시 여기는 트렌드에 맞춰 음료 1잔당 가격은 7천원에 제공된다.


두 가지 음료는 모두 어린 시절부터 지금까지 간단한 식사나 간식 대용으로도 즐겨 먹는 메뉴다. 


'죠리보고 오레보고'를 통해 어른들에게는 어린 시절의 특별한 추억을 그리고 어린이 고객들에게는 취향 저격한 음료로 무더운 여름을 노보텔 앰배서더 독산에서 더욱 특별하게 보낼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