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킬미힐미’ 지성, 종영소감 “마음 정리 안 된다”

via MBC '킬미힐미' 공식 홈페이지

 

'킬미힐미' 지성이 드라마 종영 소감을 전했다.


13일 지성은 MBC '킬미, 힐미'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종영 인사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성은 여고생 안요나 복장을 한 채 "마지막 촬영이 요나의 모습일지 몰랐다"며 입을 뗐다.

그는 "길다면 긴 시간, 짧다면 짧은 시간 동안 '킬미, 힐미' 하면서 고생도 많이 하고 즐거운 일도 많았다"면서 "끝난다고 생각하니까 마음이 정리가 안된다"고 말했다.

이어 지성은 "마지막 한주는 몸이 아플까봐 노심초사 하면서 촬영했다. 그 전주에 목소리가 갑자기 안나왔다"며 촬영 중 아팠던 사실을 조심스레 밝혔다.

via MBC '킬미힐미' 공식 홈페이지

그는 "18회 때는 방송이 못 나가는거 아닌가 걱정했는데 다행히 의학기술이 좋더라"면서 "19, 20회를 찍으며 딱 하나, 아프지 말고 잘 마치자고 했는데 마지막 촬영까지 잘 마칠 수 있어 다행이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지성은 "많은 분들께서 '킬미힐미'를 사랑해주신 덕분에 즐겁게 촬영하고 요나도 마음껏 뛰어다닐 수 있었다. 오래오래 간직하겠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나에게도 '잘했다'고 한마디 하고 싶다. 다시 한번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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