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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2' 출연하며 '청순+귀염' 대명사된 오영주의 '청순보스' 대학 졸사

2년 전 대학 졸업 당시 찍었던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자 오영주의 졸업사진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yjoo_oh'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하트시그널 시즌2' 오영주의 청순미 넘치는 졸업사진이 누리꾼들 시선을 붙들었다.


19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오영주가 대학 졸업 당시 촬영했던 사진이 화제를 모았다.


공개된 사진은 2년 전인 지난 2016년 오영주가 미국 명문대학 UCLA를 졸업할 당시 찍은 것들이다.


사진 속 오영주는 늘씬한 몸매와 한 손에 쏙 들어올 것 같은 작은 얼굴로 완벽한 비율을 보여준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Instagram 'yjoo_oh'


근접 사진에서는 더욱 사랑스러운 매력이 뿜어져 나오는 오영주다. 갸름한 얼굴형을 가졌지만, 살짝 통통한 볼살로 귀여운 인상을 준다.


또 쌍꺼풀 없이 큰 눈매와 얇은 입술로 단아한 분위기도 풍긴다.


여성스러운 외모에 털털한 성격으로 반전 매력을 보여준 오영주는 '하트시그널 시즌2' 출연 내내 많은 시청자의 사랑을 받았다.


한편 청춘 남녀들이 시그널 하우스에 머물며 썸을 타는 이야기를 담은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는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에 힘입어 29일 밤 11시 11분 스페셜이 방송된다.


인사이트Instagram 'yjoo_o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