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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아빠 닮아 클수록 '짱잘'되고 있는 '아빠 어디가' 찬형이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이가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보다 훌쩍 자란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issnsay1116'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MBC '일밤- 아빠! 어디가?'에 출연했던 배우 류진의 아들 찬형이가 폭풍 성장했다. 


지난 17일 류진의 아내 이혜선 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찬형이가 윤민수의 아들 윤후와 함께 놀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아빠! 어디가?'를 통해 만나 지금까지 쭉 인연을 이어오고 있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내는 가운데, 몰라보게 성장한 찬형이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사진에서 분홍색 반팔 티에 청 반바지를 입은 찬형이는 윤후 옆에 꼭 붙어서 뭔가를 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그와 함께 윤후의 반려견으로 알려진 순수를 사랑스럽게 쓰다듬는 모습도 포착됐다. 


방송 출연 당시 고작 8살 귀여운 꼬마 아이였던 찬형이는 어느새 12살, 초등학교 5학년이 됐다. 


더욱 또렷해진 이목구비와 훌쩍 길어진 다리 길이에서부터 '고학년'의 포스가 묻어 나온다. 


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이혜선 씨와 류진의 또 다른 SNS 사진들을 보면 찬형이는 '아빠! 어디 가?' 시절의 활발한 성격을 그대로 갖고 있는 듯하다. 


친구들과 끈끈한 우정을 자랑하는가 하면 수상 레저와 야구를 즐기는 모습도 눈에 띈다. 


류진과 똑 닮은 외모를 뽐내며 점점 더 훈훈해지고 있는 찬형이의 일상 사진을 지금부터 만나보자.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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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syj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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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kissnsay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