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첫방부터 '과즙미' 터지는 미모로 주목받고 있는 '프듀48' 연습생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48'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프로듀스48' 연습생 중 비주얼 포텐을 터뜨리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연습생이 있다.


지난 15일 첫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한일 양국의 연습생 96명이 국민 프로듀서 앞에 선보였다.


이날 방송에서 수많은 연습생들 가운데서도 청순한 외모로 시선을 올킬한 연습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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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Mnet '프로듀스48'


'에잇디' 소속의 해당 연습생은 올해 스무 살 1999년생 강혜원이다.


강혜원은 등장하자마자 주변 연습생들은 물론이고 심사위원들 마저 놀랄 정도의 '만찢녀'급 청순미를 발산했다.


심사위원 소유가 보자마자 눈을 동그랗게 뜨고 "청순하다"라고 말할 정도.


동그란 콧방울이 도드라지는 오뚝한 코와 쌍꺼풀이 짙게 진 큰 눈, 웃으면 사랑스럽게 부푸는 귀여운 볼살까지 어우러져 미모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48'


특히 매끄럽게 쭉 뻗은 코를 중심으로 조화를 이루는 옆모습은 선이 아름다워 자꾸만 바라보게 만든다.


몸매 또한 키 163cm에 비율 좋은 8등신을 자랑해 어떤 옷을 입어도 수준급으로 소화해낼 것 같은 역대급 비주얼을 자랑했다.


다만 이날 아이유의 '너랑 나'를 보여준 무대에서 다소 경직된 퍼포먼스를 보여줘 아쉬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강혜원이 앞으로 어떻게 발전하는 모습을 보여줄지 국민 프로듀서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