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없어서 못산다"···스파이더맨 빙의(?)해 거미줄 쏠 수 있는 '스파이더맨 웹슈터'

인사이트YouTube '꾹TV(Kkuk TV)'


[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멀리 있는 친구에게 '날벼락'이 아닌 '거미줄 벼락'을 내릴 수 있는 장난감이 있다. 


요즘 인기가 너무 많아서 사고 싶어도 못 구할 지경이라는 '스파이더맨 웹슈터'가 그것이다.


최근 유튜버 '꾹TV'는 스파이더맨처럼 거미줄을 발사할 수 있는 '스파이더맨 웹슈터' 개봉기 영상을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스파이더맨 웹슈터' 상자 안을 보면 설명서와 거미줄 스프레이, 발사 부품 2개, 스파이더맨 장갑이 들어 있다. 


인사이트YouTube '꾹TV(Kkuk TV)'


취향과 기분에 따라 '거미줄 모드'와 '물총 모드' 두 가지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날 유튜버는 거미줄 모드를 택했다. 


발사 부품1을 거미줄 스프레이에 꽂고 부품2는 장갑을 낀 손목에 장착한 뒤 둘을 합치자, 순식간에 제법 그럴듯한 스파이더맨 손이 완성됐다. 


이제 본격적인 발사 차례다. 노란색 오리 인형인 '꾹오리'에 대고 거미줄 총을 쏘자 엄청난 광경이 나왔다. 


꾹오리가 거미줄 총을 맞고 뒤로 넘어가버린 것이다. 


인사이트YouTube '꾹TV(Kkuk TV)'


그는 가까이에서뿐만 아니라 2m, 나아가 4.6m 떨어진 거리에서도 꾹오리를 정확히 명중시켜 재미를 더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친구 졸고 있을 때 얼굴에 쏴주면 딱 좋을듯", "거미줄 풍성하게 나오는 거 보니까 당장 갖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스파이더맨 웹슈터는 현재 온라인 몰 등에서 45,000원 정도의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YouTube '꾹TV(Kkuk 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