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15일(월)

2년 전 찍은 밸리댄스 직캠으로 '전설'된 밸리댄서 임성미 근황

카카오 TV


[인사이트] 김민수 기자 = 샤방한 눈웃음과 함께 '살랑살랑' 밸리댄스를 선보이며 화제를 모았던 밸리댄스녀가 2년 만에 우리 곁에 돌아왔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설의 밸리댄스녀 근황"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개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 속 그녀는 2년 전 밸리댄스 직캠 영상으로 우리 마음을 빼앗아 같던 밸리 댄서 임성미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임성미는 당시 새하얀 '우윳빛깔' 외모와 반전되는 화끈한 춤사위로 많은 팬들을 확보했다.


이후 꾸준히 모델 활동을 이어온 그녀는 자신을 기다려왔던 팬들을 만나기 위해 개인방송에 진출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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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방송 속 그녀의 투명한 찹쌀떡 같은 피부와 매력적인 눈웃음은 2년 전과 그대로였다.


여기에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수수함과 소통능력 그리고 그녀의 장기인 '흔들흔들' 밸리댄스는 다시 한번 팬들의 마음을  흔들어 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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뿐만 아니라 그녀는 개인방송에서만 보일 수 있는 김밥 만들기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에게 본인의 색다른 매력까지 선보였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밸리댄스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 "새로운 여신의 등장", "오랜만에 보니까 너무 좋아요"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개인방송으로 새로운 시작에 나선 그녀에게 응원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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