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tagram 'sakaguchikentaro_o'
[인사이트] 최해리 기자 = 일본 배우 사카구치 켄타로가 국내 첫 내한 소식을 알린 가운데, 그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지난 14일 영화 '오늘 밤, 로맨스 극장에서' 관계자 측은 영화에서 주연을 맡은 사카구치 켄타로가 홍보 차 오는 7월에 내한한다고 밝혔다.
그의 내한과 관련한 기자회견 등과 같은 자세한 세부 일정은 현재 막판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사카구치 켄타로가 공식적으로 내한해 한국 팬들을 만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Instagram 'sakaguchikentaro'
하지만 이미 사카구치 켄타로는 배우 서강준과 닮은 외모로 한국 팬들 사이에서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그는 하얀 피부에 사슴 같은 눈망울, 살짝 올라간 입꼬리로 전형적인 '강아지상'의 훈훈한 외모를 지녔다.
특히 환하게 웃을 때마다 보는 이로 하여금 함께 미소를 머금게 하는 그만의 매력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요인 중 하나다.
뿐만 아니라 사카구치 켄타로는 소년미 넘치는 외모와는 다르게 키 183cm의 우월한 기럭지와 남다른 비율을 자랑하고 있다.
오는 7월 한국에 찾아와 또 한번 한국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만들 사카구치 켄타로의 훈훈함이 흘러넘치는 일상 사진을 먼저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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