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폰지밥 절친 '뚱이'가 말해주는 '진짜 친구'의 의미 6가지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바닷속 세상에서 일어나는 기상천외한 일들로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는 만화 '스폰지밥'.


스폰지밥은 늘 밝고 긍정적인 성격으로 모두와 잘 어울리지만, 그중에서도 최고의 친구는 '뚱이'라 할 수 있다.


만화에서 최고의 '바보' 캐릭터를 맡고 있는 뚱이는 스폰지밥과 자주 다투기도 하지만 누구보다 스폰지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아껴준다.


실제 스폰지밥에게 뚱이가 하는 단순하고 순수한 마음에서 나오는 말들은 우리의 가슴을 찌르는 명대사로 기억되고 있다.


아래 친구들과의 '우정'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만드는 뚱이의 대사들을 모아봤다.


1. 소중한 친구에게 하찮은 것을 내줄 순 없잖아.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이렇게 소중한 걸 나한테 줘도 돼?"라고 묻는 스폰지밥에게 뚱이가 한 대답이다.


진짜 소중한 친구에겐 항상 좋은 것만 주고 싶은 법이다.


2. 친구! 내 앞에서 눈물 보이지 마!! 세상에 눈물로 해결되는 건 하나도 없어!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때론 좌절하는 친구에게 따끔한 충고도 필요하다.


탈수기에 끼어 눈물을 보이려는 스펀지밥에게 뚱이는 이와 같이 말하며 마음을 다잡아줬다.


3. 시험해봐! 스폰지밥은 뭐든 다 잘해!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스펀지밥의 초라한 모습 때문에 주변 사람들은 아무도 스펀지밥을 믿어주지 않았다.


오직 뚱이만이 친구인 스펀지밥을 진심으로 믿어줬다.


겉모습과 상관 없이 늘 곁에서 응원해주는 친구야 말로 진정한 친구라 할 수 있다.


4. 지식은 우정을 대신할 수 없어. 너를 잃을 바엔 바보가 될래.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뚱이는 똑똑한 머리 대신 친구와 함께 '바보'로 사는 삶을 택했다.


뚱이가 스폰지밥을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는 대사이다.


5. 친구 문제에 관해서 옳고 그른 게 어디 있겠니? 스폰지밥. 옆에 늘 있어 주면 그게 친구지 뭐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큰 돈을 얻은 스폰지밥은 뚱이를 내팽개치고 다른 사람들과 어울려 다녔다.


나중에 돈과 사람을 모두 잃은 스폰지밥이 사과하러 찾아오자, 뚱이는 친구 사이는 그저 옆에 있어주는 거라면서 친구를 용서한다.


6. 나 참, 사람들은 참 못됐어! 얼굴이 못생긴 게 뭐 죄라도 되냐고!


인사이트Nickelodeon​ 'Spongebob Squarepants'


못생긴 외모 때문에 사람들이 스폰지밥을 피한다고 생각한 뚱이는 스폰지밥을 대신해 화를 내주었다.


친구의 외모나 상황과는 상관없이 친구를 소중히 대하는 뚱이의 생각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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