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망진창 진찰로 욕먹는 '군병원' 실태 파악 나선 '그알' 제작진

인사이트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최근 군병원 의료 실태가 논란이 되자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팀이 발 벗고 나섰다.


14일 '그알' 공식 계정에는 군병원과 관련한 제보를 받는다는 글이 게재됐다.


'그알' 제작팀은 "현재 국군장병으로 군병원 및 군 의료시설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분들의 제보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인사이트'그것이 알고 싶다' 공식계정


최근 여러 언론을 통해 군병원의 잘못된 의료 행위가 보도되면서 사회적인 화두로 떠올랐다.


특히 SBS '8시 뉴스'에서는 군 병원에서 미용 목적의 의료행위를 받고 부작용을 겪거나 의료 장비가 없어 혈액 검사를 할 수 없는 상황에 놓인 장병들의 이야기를 대대적으로 다뤘다.


이 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잘못된 군병원의 의료 실태에 대한 조속한 조사가 필요하다는 여론이 거세게 들끓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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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SBS '8시 뉴스'


불법 행위가 태연하게 이뤄지고 있는 군병원에 대한 조치가 하루 빨리 이뤄지지 않는다면 안타까운 의료 사고가 계속 이어질 것이라는 비판의 목소리가 높아진 것.


이 때문에 놀라운 취재력으로 그간 수많은 '레전드' 편을 탄생시킨 '그알' 제작팀에서 직접 나선 것으로 보인다. 


남다른 취재력으로 반드시 진실을 밝혀내고 마는 '그알' 제작팀에서 작정하고 군 의료 실태에 대한 취재에 나서면서 어떤 숨겨진 사실이 수면 위로 떠오르게 될지 벌써부터 관심이 뜨겁다.


한편 SBS '그것이 알고 싶다'는 다양한 분야에 대한 심도 높은 취재로 사건의 실상을 낱낱이 공개하며 시청자들에게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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