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객들에 ‘업타운 펑크’ 댄스 선보인 女승무원 (영상)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 소속으로 보이는 여승무원이 이륙을 기다리는 승객들에 펑키한 댄스를 선보여 웃음을 선사했다.
via World News/youtube
단아한 모습의 여승무원이 댄서로 변신해 승객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지난 10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에 따르면 캐나다 웨스트젯 항공(WestJet Airlines) 소속으로 보이는 여승무원이 이륙을 기다리는 승객들에 펑키한 댄스를 선보였다.
조용한 기내에 마크 론슨(Mark Ronson)과 브루노 마스(Bruno Mars)의 노래인 '업타운 펑크'(Uptown Funk)가 흘러나왔다.
그 순간 통로 중앙의 여승무원은 힙합 댄서로 변신해 뛰어난 춤실력을 선보이기 시작했다.
이륙을 기다리며 지루해하던 승객들은 웃음을 터뜨렸고 짧은 무대가 끝날 때는 박수갈채가 쏟아졌다.
via World News/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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