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태 "예상했던 것보다 참담,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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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 출구조사 결과에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가 고개를 떨궜다.


13일 오후 6시 지상파 방송 3사(KBS·SBS·MBC)는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동 출구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상파 방송 3사 출구조사 결과 현재 집권당인 더불어민주당이 야당인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을 제치고 압승할 것으로 예측됐다.


당사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확인한 자유한국당 김성태 원내대표는 "제1야당으로서 출구조사 결과를 아프게 받아들이겠다"며 입을 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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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김 원내대표는 "예상했던 거보다 참담하고 암담한 결과지만 이 또한 국민들이 선택한 결과라는 점에서 겸허히 수용하겠다"고 밝혔다.


출구조사 결과를 국민들의 따가운 회초리라고 표현한 김 원내대표는 "탄핵과 대선을 거치면서 아직까지 보수가 제대로 된 반성과 성찰이 부족했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끝으로 김성태 원내대표는 "뼈를 깎는 심정으로 보수 혁신과 자기성찰에 나서겠다"며 출구조사 결과 인터뷰를 마쳤다.


한편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정확한 결과는 오후 11시를 전후로 윤곽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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