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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이현♥인교진 쏙 빼닮아 인형 같은 이목구비 자랑하는 '막내딸' 소은이

연예계 소문난 '잉꼬부부' 인교진과 소이현의 둘째 딸 소은이의 '세젤귀'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배우 인교진, 소이현 부부의 둘째 딸 소은이가 부쩍 성장한 모습으로 팬들을 '엄마 미소' 짓게 했다.


지난 12일 소이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남편 인교진 품에 쏙 안긴 소은이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소은이는 어느새 훌쩍 자란 키를 자랑하며 정면을 바라보고 있다.


하얗고 동그란 얼굴에 오밀조밀 이목구비로 '인형 미모'라는 감탄사가 절로 나오게 하는 소은이.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아빠의 팔을 야무지게 짚고 균형을 잡고 있는 모습도 전국 이모, 삼촌 팬들을 '심쿵'하게 한다.


두 살 터울인 언니 하은이와 같이 찍은 사진에서는 '세젤귀' 자매의 미모가 더욱 빛난다.


웃을 때마다 초승달처럼 휘어지는 눈으로 '천사 미소'를 보여주는 하은이와 그런 언니가 좋은 소은이의 표정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


예쁜 두 딸을 키우는 중인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JTBC 드라마 '해피엔딩'을 통해 동료에서 연인으로 발전해 2014년 결혼에 골인했다.


이후 2015년에 첫째 딸 하은이를, 2017년에 둘째 딸 소은이를 낳고 알콩달콩 결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보고 있으면 저절로 웃음이 나는 '비타민 자매' 하은이와 소은이의 사진을 한곳에 모아봤으니 감상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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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soyang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