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글미 넘치는 공주들 키우는 '딸바보' 아빠라면 '폭풍 공감'할 일상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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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미국에서는 매년 6월 3번째 일요일을 '아버지의 날'(Father's day)로 기념한다.


이는 자식들을 위한 아버지 희생을 다시금 깨닫게 하며 감사를 표하는 날이기도 하다.


오는 17일 아버지의 날을 맞아 딸을 둔 아빠들의 흔한 일상 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미디어 보어드판다는 딸을 둔 아빠라면 폭풍 공감할 사진 여러장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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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아빠들의 모습에서 하나같이 희생정신(?)이 드러난다.


두 딸과 쌍둥이 아들은 둔 한 남성은 맨얼굴을 딸들에게 과감히 내주었다.


귀여운 딸들은 손에 유아용 화장품을 들고선 아빠의 얼굴을 곱게 물들였다.


아빠는 인상 한 번 찌푸리지 않고 되려 그 상황을 즐기는 모습이다.


이제 막 말문이 튼 귀여운 딸을 둔 또 다른 남성은 딸을 위해 공주 분장도 마다치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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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 삼촌은 머리에 반짝이는 큐빅 왕관을 쓴 채 딸을 즐겁게 해주려 요술봉을 휘둘렀다.


어린 딸은 아빠와 삼촌의 모습에 까르르 입가 가득 웃음을 담았다.


또 딸아이의 기저귀를 가는 일이 아직은 서툰 아빠, 가장 좋아하는 취미인 낚시를 딸과 함께 즐기는 아빠의 모습에서 훈훈한 미소가 번진다.


반면 아내가 없을 때 딸을 돌보는 아빠의 사진들도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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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리 위로 딸을 올려놓고 게임에 집중한 아빠 그리고 자신은 술을, 아이들에겐 젖병을 먹이며 같은 자세로 TV를 시청하는 아빠의 사진이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해당 사진들이 공개되면서 일명 '딸바보'로 불리는 아빠들이 너도나도 일상 사진을 게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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