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마운틴무브먼트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유정은 저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존재죠"
배우 박해진이 영화 '치즈인더트랩' 일본 현지 개봉을 앞두고 프로모션차 도쿄를 방문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열기 속에 프로모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11일 소속사 마운틴무브먼트는 박해진이 지난 6일 일본 도쿄 메구로 파시몬홀에서 열린 영화 '치즈인더트랩' 무대인사 및 언론인터뷰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오랜만의 일본 방문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열렬한 환호와 매체들의 열띤 취재 경쟁 속에 박해진은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무대에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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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진은 환영해준 팬들과 언론에 "이렇게 많은 분들이 오실 줄 몰랐는데 정말 감사하다"며 인사를 전했다.
이날 박해진은 직접 준비해 간 선물을 가지고 영화관을 돌며 관객들에게 가까이 다가가 선물을 전하는 깜짝 팬서비스로 관객들을 감동시켰다.
언론과의 인터뷰에서는 ''치즈인더트랩'의 유정은 박해진에게 어떤 의미인가?' '유정을 연기하게 위해 노력한 점은?' 등 작품에 대한 다양한 질문이 쏟아졌다.
박해진은 "유정을 이해하기 위해 굉장히 오래 전부터 노력하고 준비해왔다"며 "누군가 저 이후 유정을 연기하게 된다면 나보다 더 유정에 근접한 연기를 보길 바란다"고 캐릭터에 대한 큰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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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치즈인더트랩' 속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장면에 대해 박해진은 키스신과 포장마차 장면을 꼽았다.
그는 "아름다운 키스신과 유정, 홍설, 인호 셋이 술 마시는 장면이 가장 좋았다"며 "키스신은 머리속에 그렸던 대로 아름답게 나왔고 세 사람의 관계가 잘 드러나는 야외 포장마차 장면은 몇 번을 봐도 재밌다"고 말했다.
한편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모든 게 완벽하지만 베일에 싸인 선배 유정과 평범하지만 매력 넘치는 여대생 홍설의 두근두근 아슬아슬 로맨스릴러다.
3월 한국 개봉에 이어 일본에서는 7월 14일 개봉하는 영화 '치즈인더트랩'은 배급사인 크로크웍스 사와 디지털 어드벤처가 일본 배급을 담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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