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3일(화)

영화 ‘해리포터’ 속 호그와트 출신 배우 동창회 (사진)

via 톰 펠튼(Tom Felton) 인스타그램

 

영화 '해리포터' 출연 배우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지난 7일(현지 시간) 말포이 역을 맡은 배우 톰 펠튼(Tom Felton)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호그와트 동창회 모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톰 펠튼​을 비롯해 론 위즐리 역을 연기한 루퍼트 그린트(Rupert Grint), 지니 위즐리 역의 보니 라이트(Bonnie Wright), 그리고 프레드 위즐리 역을 맡은 제임스 펠프스(James Phelps)가 나란히 함께 서서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풋풋했던 옛 모습은 사라지고 어느새 훌쩍 커버린 이들의 모습에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via 제임스 펠프스(James Phelps)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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