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폭풍 성장해 어느새 '발목'이 생긴 '무발목보스' 민국이 근황

Instagram 'songilkook'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나한테 말도 안 해주고 컸어... 섭섭해..."


우리 모두의 랜선 조카였던 민국이가 훌쩍 자란 가운데, 민국이의 한 신체 부위가 특히 폭풍 성장한 자태로 보는 '무발목'들에 배신감(?)을 선사했다. 


최근 대한, 민국, 만세의 부모인 배우 송일국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민국이의 근황을 전했다.


시간이 흘러 올해로 어느덧 7살이 된 민국이는 185cm의 체격을 자랑하는 아빠 송일국을 똑 닮아 길쭉길쭉한 팔다리를 자랑하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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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인사이트Instagram 'songilkook''


이를 접한 누리꾼들은 특히 민국이의 발목에 시선을 고정했다.


앞서 지난 2014년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출연 당시 3살 꼬맹이였던 민국이는 오동통한 발목으로 인형 비주얼을 뽐내 많은 이들의 귀여움을 독차지했다.


랜선 이모들은 포동포동 올라온 살로 폭 묻혀버린 민국이 발목을 보고 '무발목보스'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심지어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발목이 두꺼운 사람을 일컬어 '민국이 발목'이라 불렀을 정도로 통통한 발목은 민국이의 트레이드 마크였다. 


그러나 7살이 된 민국이는 긴 다리에 톡 튀어나온 발목을 드러내고 있다.


누리꾼들은 "무발목보스가 발목이 생겨버렸다"며 아쉬워하는 동시에 어느새 훌쩍 자란 민국이의 성장에 격세지감을 느끼고 있다는 후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