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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수록 더 예뻐지는 영화 '인터스텔라' 머피의 정변 근황

영화 '인터스텔라'에 머피로 출연했던 배우 매캔지 포이의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Instagram 'mackenziefoy'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머피'로 출연해 매력을 뽐냈던 배우 매켄지 포이(Mackenzie Foy)의 근황이 공개됐다.


최근 인스타그램 계정 'mackenziefoy'에는 정변의 정석을 보여주는 매캔지 포이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매켄지 포이는 오밀조밀한 이목구비와 에메랄드빛 눈동자로 어릴 때와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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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ckenziefoy'


청초하면서도 신비로운 분위기는 매켄지 포이만이 가질 수 있는 매력으로 '요정' 같은 미모를 완성해준다.


매켄지 포이는 지난 2014년 개봉한 영화 '인터스텔라'에서 주인공의 똑 부러지는 딸 '머피' 역할로 사랑받았다.


이후 4년이라는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한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팬들 사이에서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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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mackenziefoy'


2000년생으로 흔히 말하는 '마의 16세'를 넘기고 매년 인생 미모를 갱신하고 있는 것이다.


연기 활동 역시 소홀히 하지 않고 있다. 매켄지 포이는 오는 11월 개봉을 앞둔 디즈니 실사 영화 '호두까기 인형과 4개의 왕국'에서 주인공 클라라로 출연할 예정이다.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매켄지 포이의 모습에 팬들은 "정변의 정석이다", "살아 움직이는 인형처럼 너무 예쁘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