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22일(월)

모델 출신 '키 187cm' 장기용의 여심 저격하는 '심쿵' 일상 사진

인사이트Instagram 'juanxkui'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모델 출신 배우 장기용이 전성기를 맞았다.


최근 MBC 드라마 '이리와 안아줘'에서 첫사랑을 간직한 애틋한 사랑꾼으로 변신한 배우 장기용의 인기가 뜨겁다.


극 중 경찰대학교 출신 엘리트 경위 역을 맡은 그는 남다른 비주얼로 경찰 제복을 완벽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모델 출신 다운 187cm의 큰 키와 넓은 어깨 그리고 군살 없이 탄탄한 몸매가 그의 매력 포인트다.


인사이트Instagram 'juanxkui'


장기용은 지난 2014년 '제9회 아시아 모델 시상식'에서 패션모델상을 받으며 이름을 알린 후, 같은 해 SBS '괜찮아, 사랑이야'를 통해 배우로 데뷔했다.


그의 전성기는 지난해부터 예고됐다. KBS2 '고백부부'에서 학군단 후보생으로 분하며 비주얼과 연기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았다는 평을 받았다.


지난달 종영한 tvN '나의 아저씨'를 통해 선배 배우들 사이에서도 존재감을 펼치며 이번 '이리와 안아줘'를 통해 주연으로 자리매김했다.


드라마 속 무뚝뚝한 캐릭터와 달리 일상 속 장기용은 다양한 패션으로 훈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보기만 해도 절로 미소가 지어지는 그의 일상 사진을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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