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긴어게인2서 '음악 천재미' 뿜뿜 뿜어낸 헨리의 'Love Yourself'

인사이트JTBC '비긴어게인2'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음악 천재' 헨리와 '음색 깡패' 이수현이 환상적인 듀엣으로 하모니를 완성했다.


지난 1일 방송된 JTBC '비긴어게인2'에서는 어벤져스급 버스킹 멤버들이 또 한번 포르투갈을 뒤흔들었다. 


쌀쌀한 날씨에 두툼한 외투를 챙겨입은 크루들은 많은 사람들이 드나드는 한 지하철역 앞 광장에 자리를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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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도 '영혼의 단짝' 바이올린과 함께한 헨리는 악동뮤지션 이수현과 함께 저스틴 비버 원곡의 'Love Yourself'을 준비했다.


경쾌한 기타 소리가 광장을 울리자 이수현의 맑고 부드러운 음색이 곧바로 그 뒤를 따랐다.


이내 헨리가 이수현과 화음을 맞추자 공연장 한켠에서는 흥에 취한 관객이 즉흥적으로 춤을 추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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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절이 끝나자 이번에는 하림의 하모니카와 헨리의 바이올린 선율이 춤을 추듯 합을 맞추기 시작했다.


관객들은 점점 더 몰려들었고 연주를 듣기 위해 발코니로 나온 사람도 있었다.


달콤한 하모니가 만드는 분위기에 빠져든 사람들은 미소를 지으며 두 눈과 귀로, 또 휴대전화 카메라에 크루들의 모습을 담아냈다.


차가운 공기도 따뜻하게 데울 법한 새로운 느낌의 'Love Yourself'가 끝나자 광장에 모인 사람들은 박수를 치며 일제히 환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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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도 성공적이었다. 특히 매 공연을 할때마다 헨리는 이제껏 들려준 적 없는 목소리와 바이올린 연주로 사람들을 매료시켰다.


헨리의 음악적 재능은 공연이 끝난 뒤에도 도시를 물들였다. 크루들과 라이브 바에 머물던 헨리는 공연을 하고 있던 단원들의 제안에 즉흥적으로 바이올린 활을 움직였다.


저절로 몸을 들썩이게 하는 리드미컬한 즉석 합주는 길 가던 사람들의 발걸음도 멈추게 했고 라이브 바는 북적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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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투갈 버스킹을 통해 헨리는 한마디로 훨훨 날아다니고 있다.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했던 천재성을 마음껏 뽐내며 자신의 존재와 매력을 각인시키고 음악의 세계로 우리를 빠져들게 하고 있다.


Naver TV '비긴어게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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