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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같다" 맥캘란, 증설된 '스코틀랜드 증류소' 화려한 현장 공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증류소의 대대적인 증설 작업을 마치고, 27일 개관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맥캘란


[인사이트] 권길여 기자 = 스코틀랜드 내 위치한 프리미엄 싱글몰트 위스키 맥캘란이 증류소의 대대적인 증설 작업을 마치고, 27일 개관 행사를 통해 그 모습을 처음으로 공개했다. 


이에 따라 올해 생산물량부터 새로워진 증류소에서 싱글몰트 위스키 생산량을 기존보다 약 30% 더 늘릴 수 있게 됐다.


증류소 증설 프로젝트에는 세계적인 건축디자인 그룹인 '로저스 스터크 하버 파트너스(Rogers Stirk Harbor + Partners)'가 참여했다. 


주변 풍경을 해치지 않는 자연 형태의 모습으로, 스코틀랜드의 고대 유적인 '케언스와 브로즈'에서 착안해 디자인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맥캘란


이러한 가치를 인정받아 스코틀랜드 정부로부터 '경관 가치가 큰 지역(Area of Great Landscape Value)'으로 분류됐다.


에드링턴 코리아의 맥캘란 관계자는 "증설된 증류소는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계승,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만들어졌다"며 "증류소를 통해 맥캘란 위스키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이번 증설 작업을 통해 맥캘란의 생산량 증대와 함께 위스키 탐방을 위한 여행객들도 연간 1만5천여명에서 2배 가량 많은 3만 여명까지 수용할 수 있게 됐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맥캘란